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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gif 궁금한 것이 있으면 메일 주세요 세상이 바람불고 춥고 어둡다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못든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위에 돋는 새살이 되자 -안도현-

-- 거짓말--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떠날 건지 마치 처음 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난 왠지 그 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내 곁에서 날 지켜준다는 말 이번만큼은 제발 변치않길